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전일치재에서 상읍례를 하고 있다.
망예례를 하고 있다.
석전 봉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고종용)는 9월28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공기 2572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최소한의 유림만 참례한 가운데 봉행했다.
석전은 홀기에 따라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겸 분헌례, 음복수조례, 망예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7집사에 초헌관은 송철호 울산광역시시장, 아헌관은 김훈일 유림, 종헌관은 손종학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 분헌관은 박인혁 울산박씨대종회장, 이수대 유림이 맡았으며, 집례 및 내집사에 집례는 고문구 장의, 대축은 송용수 장의, 찬창은 박기업 장의, 알자는 안철완 장의, 찬인은 박재우 장의, 서양수 장의, 봉향은 김대원 장의, 봉로는 석덕조 장의, 봉작은 김병률 장의, 전작은 이상근 장의, 사준은 박인우 장의, 사세는 전옥숙 장의, 사고는 이병원 장의, 문외위는 이채광 장의가 맡았다. 동종향위의 봉향은 김대원 장의, 봉로는 석덕조 장의, 봉작은 박기우 장의, 전작은 송태군 장의, 사준은 박경자 장의, 서종향위의 봉향은 엄주경 장의, 봉로는 김원현 장의, 봉작은 류복수 장의, 전작은 김종기 장의, 사준은 도현수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초헌관 송철호 울산광역시시장은 인사말에서 “추기석전 초헌관으로 전통과 유도를 몸소 배울 수 있는 자리에 초대되어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향교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확대하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