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유교전통문화 유치부에 접목

개강식에서 이지화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현호 강사가 이야기 사자소학을 강의하고 있다. 이승희 강사가 초급한자를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들이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박선애 강사가 충효예절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손필영 강사가 전통예절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이지화)는 유교전통의 현대적 계승과 미래적 가치를 습득케 해 문화적 교양인

이상기 기자 2021. 10. 5.

 

개강식에서 이지화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현호 강사가 이야기 사자소학을 강의하고 있다.

 


 

 

이승희 강사가 초급한자를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들이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박선애 강사가 충효예절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손필영 강사가 전통예절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이지화)는 유교전통의 현대적 계승과 미래적 가치를 습득케 해 문화적 교양인 양성을 위하여 유치원 어린이 86명을 대상으로 9월28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화, 수, 목, 금요일 총 20시간에 걸쳐 유교문화의 기초를 창원향교 교육장에서 익히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전통문화 친숙해 지기로 십이간지(十二干支)이야기, 전통예절로 제사는 왜 지낼까요?, 500년 전 나의 아침모습, 전통민속놀이로 비석치기, 사방치기, 투호놀이를 하고 초급한자 배우기, 한복 입는법 익히기, 부모님 및 조상알기, 절하는법 배우기, 전통악기 및 놀이 해보기, 창원향교 알아보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성균관 2021유교문화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창원향교 김상옥 교화수석장의가 교육을 맡아 한샘어린이집 박선애 원장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유치원 어린이라 대하기가 힘들고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지화 전교는 “어릴 때부터 유교전통의 감각을 익혀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고 선비정신으로 동방예의지국의 명성에 걸맞는 인재양성의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