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음력 9월 삭분향례 봉행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음력 9월1일(양력 10월6일) 오전 11시 대성전과 명륜당에서 삭분향례를 경건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이날 헌관에는 장국중 전교, 집례는 장헌기 의전책임장의, 알자는 황대헌 섭외책임장의, 봉향은 전은우 교화책임장의, 봉로는 주기삼 재정책임장의, 집사는 장현종 총무책임장의가 맡았다. 장국중 전교는 “요즘 유림들의 고령화와 현대인들의

장부중 2021. 10. 6.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음력 9월1일(양력 10월6일) 오전 11시 대성전과 명륜당에서 삭분향례를 경건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이날 헌관에는 장국중 전교, 집례는 장헌기 의전책임장의, 알자는 황대헌 섭외책임장의, 봉향은 전은우 교화책임장의, 봉로는 주기삼 재정책임장의, 집사는 장현종 총무책임장의가 맡았다.

 

장국중 전교는 “요즘 유림들의 고령화와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으로 인해 우리의 전통 유교사상을 계승·발전해 나가려는 관심과 노력이 부족하여 우리 민족 정신문화의 근간인 유교문화가 쇠퇴하고 있는 안타가운 현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 울진향교 장의 및 유림들은 더욱 화합하고 단결해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도덕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분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유림들은 발열 측정, 개인정보 작성,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강화된 방역수칙 등을 준수했다.

 


 

 

장국중 전교가 삭분향례를 봉행한 후 제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