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음력 9월 삭분향 봉행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헌관이 향궤를 살펴보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의 예를 올리고 있다.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전교와 유도회장의 훈시와 덕담을 듣고 있다. 분향의를 마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0월6일 오전 7시 성묘에서 음력 9월 초하루 분향을 봉행했다. 전일 성묘전 내·외 청소를 하고 성묘전을 향해 명륜당 대청마루 가운데 향을 재숙

김두호 기자 2021. 10. 6.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헌관이 향궤를 살펴보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의 예를 올리고 있다.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전교와 유도회장의 훈시와 덕담을 듣고 있다.

 


 

 

 

 

분향의를 마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0월6일 오전 7시 성묘에서 음력 9월 초하루 분향을 봉행했다.

 

전일 성묘전 내·외 청소를 하고 성묘전을 향해 명륜당 대청마루 가운데 향을 재숙하며 분향을 준비했다.

 

이날 분향은 정정일 전교가 헌관으로 봉공했으며 이방호 유도회장이 감찰, 정종영 의전수석장의가 집례, 성인수 총무수석장의와 김상수 연락수석장의가 각각 봉향과 봉로, 김지태 장의가 알자, 김보승, 정진석 장의, 신수근, 김두견 습의장의가 봉무하며 공부자의 유업을 기렸다.

 

새벽 5시 성묘에 불을 밝혀 분향준비를 했으며 6시 50분 명륜당 강학마당에 입정해 향궤를 모셔 헌관이 확인한 다음 시작된 분향은 대성전 제향마당에 서립한 헌관과 집사자들이 각취위를 하면서부터 분향의를 봉행했다.

 

분향을 마치고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전교와 유도회장을 모셔 예를 올렸으며 덕담과 훈시를 듣기도 했다. 김두호 국장의 향교 업무보고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