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시장과 유림지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황명선 시장이 인사하고 있다.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9월9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정필복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김명규·임일수·이기채 고문, 향교 전교, 서원 원장 등 20여 명의 유림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 유림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황명선 시장은 인사말에서 “귀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유림지도자께 감사를 드린다. 평소 우리 시 문화재 보존관리와 민족 고유의 제례문화 전승보전에 힘써 오신 유림지도자와 우리 시 유교문화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격의 없는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우리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인 유교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고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황 시장은 “아무쪼록 이번 간담회을 통해 예학의 고장인 논산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유교문화의 계승과 발전이 추진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필복 유림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유림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사를 드린다. 이번에 논산시가 충청남도 시군위임사무 평가에서 도내 1위가 된 것을 축하한다. 시의 많은 지원으로 제향을 잘 봉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문화재를 지속적으로 잘 점검·관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①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원을 초청(9월21일)해 유림과 지자체간 소통의 장 마련 감사 ② 돈암서원, 노강서원 등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시 관내 문화재도 연계 추진 ③ 그간 사업비 지원으로 향교·서원 등에서 보수·정비·증개축 사업을 하였으나 여전히 손댈 곳이 많으니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보수·정비를 당부 ④ 유림회관, 전사청 건립과 낡은 건물 단청 ⑤ 제수비 자부담이 많으니 증액해 현실화 ⑥ 읍면동 리통장에 향교·서원의 제향일정 시달 참여 유도 ⑦ 학생 등에게 체험행사 프로그램 지원과 화요강좌 등 인성교육 지원추진’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