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현 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집사분정이 끝난 후 망기를 쓰고 있다.
당회가 열린 소수서원 강학당에 유림들이 모이고 있다.
회헌 안향 선생의 위패를 모신 문성공묘
소수서원(원장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난 9월8일 소수서원 강학당에서 지역 유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신년 추계 당회를 개최했다.
장욱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 가뭄으로 지역에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풍년을 구가할 것 같아서 기쁩니다. 유림 어르신들이 건강을 잘 챙겨서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빕니다”라고 유림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안병식 도감이 진행한 이날 당회에서는 초헌관 장욱현 영주시장, 아헌관 김형락 유림, 종헌관 황창식 유림, 집례 김백 유림, 대축 박종섭 유림으로 집사 분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