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강의를 열강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0월7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을 비롯해 김정학 원로, 이영형·김승일 장의, 홍현숙·안은숙·최인숙 장의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용채 전임 교수가 『논어(論語)』 자장(子張)편 11장 <子夏曰 大德이 不踰閑이면 小德은 出入이라도 可也니라>를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함께 음독했다.
이어 안경희 한문 고전 강사가 동양고전, 소식(蘇軾)(1036~1101)의 희우정기(喜雨亭記)를 해설 강의했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날 강의에 들어가기전 강의실 내외를 방역소독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