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모제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양종룡)는 지난 10월9일 한글 창제 575주년을 맞이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우리 민족의 자랑인 한글 창제의 정신을 이어받고자 1973년 옥구향교 유림들의 뜻을 모아 실시해 온 세종대왕 숭모제를 향교 간부들과 유도회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양종룡 전교는 “코로나19로 많은 분을 초청하지 못했다. 우리의 성군인 세종대왕의 업적과 높으신 뜻을 길이 이어나가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