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향교전교협의회 성기민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향교전교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인천광역시 전교협의회(성기민 인천 향교 전교)는 2021년 10월8일 오전 11시 강화향교 유림회관에서 김인배 부평향교 전교, 유탁무 강화향교 전교, 전신제 교동향교 전교, 유창현 (재)인천향교재단 이사장, 성균관유도회 인천본부 유한형 회장이 참석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전 발열 체크와 방명록 작성 등 정부 방역 준수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고, 이제만 간사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문묘향배, 회장인사, 현안 사항 토의 순서로 진행했다.
성기민 회장은 “오늘 인천광역시 전교협의회를 위해 자리를 만들어 주신 유탁무 강화향교 전교님께 감사드린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한 분도 빠짐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오늘 회의는 격의 없는 토론으로 의견을 제시하여 지역 유교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유탁무 강화향교 전교는 “우중에도 불구하고 강화향교 방문을 위해 먼길을 와 주셔서 대단히 고맙다. 코로나19로 인해 유림의 모든 행사가 중지 또는 연기되고 있어 대단히 안타깝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극복되리라 믿는다. 먼길을 오셨으니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다”고 말했다.
안건 토의에서 성기민 회장은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의 인천향교 유교아카데미 강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4개 향교 전교님들의 적극적 협조에 감사를 표시하고, 전국 권역별 유교아카데미 교육 설명과 석전대제, 기로연, 학당 운영비의 인천광역시 지원과 협조를 위한 시청과 시의회 관계부처와의 협의 사항을 보고했다.
성기민 회장은 "전교 취임 후 인천향교 주관으로 처음으로 인천광역시 유림의 밤 행사를 준비해 왔으나 코로나19로 2020년도에도 하지를 못했다. 그러나 11월 초에 정부의 방역대책이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 개최할 예정이니 4개향교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전교협의회는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전국 권역별 교육에 관내 임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이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 기로연 행사 등 그동안 연기했던 각종 사업을 조속히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12월10일 회의는 원임 전교 · 재단이사장 · 유교회 인천본부회장을 모시고 인천향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