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가을 밤, 서원에서 즐기는 음악 감상

지난해 음악회의 가야금 연주 모습 지난해 음악회의 경기민요 열창 모습 지난해 음악회의 참석자들 모습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리에 있는 가호서원(충의사: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 봉안, 원장 한기인)은 오는 9월24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는 문화재청과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정기민 기자 2016. 9. 21.

지난해 음악회의 가야금 연주 모습

 

지난해 음악회의 경기민요 열창 모습

 

지난해 음악회의 참석자들 모습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리에 있는 가호서원(충의사: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 봉안, 원장 한기인)은 오는 9월24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는 문화재청과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가호서원논어학교(교장 정기민)가 주관한다.

음악회는 오후 7시에 시작하며 사회는 황경규 진주향당 대표, 판소리 공연은 이선희 명창과 박명언 고수, 통기타 연주는 김미영과 박인석, 대금공연은 박은미, 하모니카 공연은 박인재와 유영숙, 사물놀이는 진주오광대보존회 박길수, 박재묵, 황희준, 김한준 씨 등이 출연한다.

행사 시작 전 간단한 다과를 제공하며 기념식을 진행한다. 기념식은 내빈소개, 인사, 축사, 가호서원 소개, 농포 선생 격문 낭독, 가호서원 홍보영상 시청의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음악회에는 이창희 진주시장, 김재경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이인기 진주시의회 의장, 한기인 성균관 부관장, 정호영 진주향교 상임원로,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를 비롯해 진주시 동부 5개면 주민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가호서원에 있는 문화재는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61호 충의사와 가호서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67호 농포집 목판이며, 2015년 6월 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부조묘 상소문 외 고문서 115점을 경상남도 문화재로 등록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