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서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회장 이영춘)는 10월18 오전 8시 30분 이영춘 회장 외 시본부장, 원로, 고문, 남구지부 회원 등 40여 명의 유림들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문화유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광주향교 유림회관 앞에서 출발해 충남 문헌서원~서천 이하복 고택~이상재 선생 생가지로 이어진 이번 순례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방역수칙을 준수해 실시됐다.
이영춘 회장은 인사말에서 "온도 차이가 많이 나서 환절기 건강이 조금은 걱정도 된다. 그래도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다. 그래도 더 춥기 전에 한 번 유적지 순례를 다녀 오는 것이 유림활동에 활력이 더 넘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유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최선을 다해 집행부 임원들이 준비했으니 마음 편히 다녀 오시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