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이 헌작례를 하고 있다.
지난 10월1일 오후 2시 남경주문화연구회(회장 김영제)는 경주시 내남면 노곡리 남산 아래에서 진주소씨종친회원, 관내기관장, 내남유도회 지회장, 면민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신라화랑 귀산·추항 숭모제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박주식 내남면장. 아헌관은 소형철 소씨대종회 회장. 종헌관은 최용부, 축관은 손진락. 집례는 박효상 유학이 소임을 맏아 봉행했다.
화랑 귀산과 추항은 진평왕대 원광법사로부터 세속오계를 전수받은 화랑으로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해마다 숭모제를 후손과 시민들이 정성을 다해 받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