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향교(전교 전주완)는 10월20일 오전 6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9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우중에도 불구하고 전주완 전교, 박재두, 홍경표, 홍동표, 박종춘, 최성규 원임 전교와 장의 등 소수 인원만 참석했다.
동해향교 임태진 의전장의의 집례로 봉행된 분향례는 전주완 전교가 헌관을 맡아 참례했다.
이날 코로나19 정부방역수칙에 의거 소독, 마스크 쓰기, 발열체크 등 개인 방역에 유념하면서 진행했다.
전주완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중에도 불구하고 원임 전교님들께서 아침 일찍 분향례에 나오셔서 감사하고, 11월부터 동절기라 7시 분향례를 봉행하니 참석에 차질없길 바란다”라고 했다.
박기숙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한편 10월18일 동해유교대학(학장 전주완) 7회차 유교아카데미 강좌가 오후 6시 30분 명륜당에서 박기숙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연구원의 '한국복식'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다.
이날 강의에는 전주완 전교, 홍경표 성균관 고문, 박종춘, 최성규 원임 전교, 신혜영 유도회 동해지부 회장, 박남순 동해시의회 부의장, 윤종대 동해역사문화연구회 회장을 비롯한 유림 및 장의들과 시민이 참석했고, 강의에 앞서 명륜당 소독, 손소독, 발열체크, 수기작성 등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