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한중서화교류전 개관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한국 대표 남계 송정택 글씨<퇴계선생 시>
중국대표 당사원(唐思遠) 글씨<전전무등>
무료 가훈써주기 휘호를 하고 있다.
윤종식 운영위원장이 휘호를 하고 있다.
윤홍석 부이사장(현풍향교 주재기자)의 글씨 <연비어약>
사단법인 비움서예포럼(이사장 嵐溪 宋定澤)은 지난 10월12일부터 24일까지 대구예술대학교 석암미술관에서 <제12회 한·중 서화교류전>서화동원 및 <제5회 대한민국 청년작가 선정전>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양국 간 문화교류를 통해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양국 서화명가들의 작품은 대거 참여했지만 아쉽게도 중국작가는 참석하지 못했다.
개막식날인 13일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대구 중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광장에서 윤종식 운영위원장, 윤홍석 현풍향교 의전수석, 권수문 상임이사, 강해경 재무이사가 무료 가훈써주기 휘호를 하고, 대구시 새마을문고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서화체험>을 실시했다.
전시장 행사로 이일남 서양화가의 우리 가곡 '명태' 에 이어 산정(山丁) 서세옥(徐世鈺)의 지석장계도(芝石長季圖) 분석을 주제로 곽해영 영남대 연구원이 학술발표를 하고, 김상지·홍순형 청년작가와 윤종식 운영위원장의 휘호에 이어 남계 송정택 이사장의 발양정기(發揚正氣) 대자 휘호로 진행됐다.
개회선언에 이어 윤홍석(현풍향교 의전수석) 부이사장이 <사단법인비움서예포럼>의 연혁을 소개하고 송정택 이사장의 내빈소개와 초대말씀, 윤종식 운영위원장의 인사말. 이상기 전 대구행정부시장의 축사가 끝나고 초청 내빈과 작가가 함께 개관 테이프 커팅을 했다.
이번 전시에 중국 허베이성 스좌장(石家莊)시 서법가협회 30명이 출품한 30점은 篆 隸 行 草 畵에 능하며 중국에서 서법에 정평이 높은 작가의 작품이다. 한국의 유명작가들과 대구 경북 작가 136명이 137점과 특히 그동안 순연됐던 한국청년작가선정전에 4명을 발굴해 40점을 출품하는 등 총 207점의 작품이 13일간 전시된다.
한·중서화교류전은 지난 2009년 12월 창립해 송정택 이사장의 역할로 2010년 제1회 한중일국제서예동향전을 시작돼 매년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중국 한국을 오가며 대표단이 참가하는 등 서화친선 최대 규모로 발전한 국제교류전이다.
중국작가(무순) 鑑克(石家庄市书法家协会 主席) 唐思遠(石家庄市书法家协会 副主席) 李劍方(中國書法家協會理事) 鄭景心 谷成席 魯平、王凱旋、輦宏偉、田野、馬譽輝、吳曉麗、朱獻東、牛建新、田景文、張建輝、張洁、池海青、李爭光、吳曉麗、馮清清、李建峰、平保龍、周珊珊、劉曉軍、王聖燾、田野、史洪存、陳澤豪、馬麗莎、郭雲鵬、李玉波작가 등 30명
한국작가(무순) 송정택 윤종식 윤홍석 김용석 오광웅 박재술 문영삼 김금순 송낙준 강해경 전달원 김도진 박해수 권승세 박가진 최준용 송윤환 정성근 김영수 이미란 김완길 김정동 신용수 정승화 장병옥 안중열 권수문 이창우 곽국자 오해영 김미숙 김미경 김선옥 김선숙 곽지근작가 외 모두136명
청년작가 김상지, 홍순형, 이연주, 조향진 등 4명은 대학교 서예과 출신으로 미술분야에 대상과 초대작가이며 이론을 바탕으로 서법탐구와 구현에 조예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현풍향교 윤홍석 의전수석(본회 부이사장), 곽병근 총무수석, 임열택, 변기순, 최미향 장의가 출품해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