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성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송공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관청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최영갑)이 주최하고, 동래향교(전교 구돈근)가 주관하는 2021년도 유교문화체험 행사가 마무리됐다.
지난 9월8일부터 10월29일까지 7차례에 걸쳐 170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를 진행했으며,이번 행사는 김상두 청년유사가 총괄하고, 이미경 장의·황수경씨가 보조를 했다. 문화관광행사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토록 하여 참여자는 접수 순 25명으로 제한했다.
당초에는 1박형으로 부산의 유림문화와 동래유림의 충의와 부산의 멋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인원 제한으로 비박형으로 운영하게 됐다.
비박형은 6차례에 걸쳐 오전 8시 동래향교에서 인원 확인 후 조식에 이어 알묘례 및 향교소개,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태종대,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탐방하고, 중식에 이어 동래 장관청, 동래부 동헌, 송공단, 온새미로로 문화재 탐방에 이어 성독, 부채 만들기, 민요장구 체험과 문화공연(대금연주, 대금·가야금 병주, 대금·기타 합주) 관람과 저녁 식사를 했다. 당일형은 1회로 그쳤다.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본 유교문화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모두 마치게 됐다.
알성 고유례의 헌관은 구돈근 전교, 집례는 김남규 교화수석장의, 대축은 윤희철 의전수석장의, 알자는 문경득 총무수석장의, 집사는 송갑출 장의가 소임을 맡았으며, 탐방지의 해설은 김남규 교화수석 장의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