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채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안경희 강사가 희우정기를 강의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0월 28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김정학(93세) 원로를 비롯해 진화은 전통예악 원주지부장, 김기만 성균관 전학, 조임현 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 최인숙·김선애 장의 등 수강생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용채 교수가 한자 및 단어 익히기 학습에 이어 논어(論語) 요왈(堯曰)편을 2시간에 걸처 강의하며 음독(音讀)했다.
이어 안경희 한문 고전 강사가 중국고전 ‘소식(蘇軾, 1037~1101)의 희우정기(喜雨亭記) 를 해설 강의했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날 강의에 들어가기전 강의실 내외를 방역소독 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