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 유림 태풍 피해지역 복구 활동에 앞장서

태풍 피해를 입은 향교 명륜당 경계 담장 뒤를 정비하고 있는 봉사단원들 태풍 피해 지역인 장안 임랑해수욕장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10월6일 오후 2시부터 기장군 일원에서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아침 일찍부터 태풍 피해가 심한 향교 주위의 환경정비를 마치고 오후에는 기장군 관내 태풍 영향

김두호 기자 2016. 10. 7.

태풍 피해를 입은 향교 명륜당 경계 담장 뒤를 정비하고 있는 봉사단원들

 

태풍 피해 지역인 장안 임랑해수욕장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10월6일 오후 2시부터 기장군 일원에서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아침 일찍부터 태풍 피해가 심한 향교 주위의 환경정비를 마치고 오후에는 기장군 관내 태풍 영향이 큰 지역에 분산 배치해 유림으로서 지역사회 활동에 기여했다.

오후 1시 향교에 집결한 유림들은 한성도 유도회장을 필두로 하는 일광 지역 해안가에 배치돼 활동했으며, 김두호 사무국장의 인솔로 장안읍 임랑해수욕장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오삼수 유림, 김병근, 김익형 등 청년회원들은 기장 지역 해안 방파제 정비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장안읍 지회 민병수 총무는 노구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젊은 유림들의 귀감이 됐다.

아울러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권미자 부회장, 김봉선, 조윤남, 차경옥, 김성원 여성유림들은 아침부터 향교와 피해 현장을 오가며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