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회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진하 유림이 고유축문을 고하고 있다.
봉심을 마치고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승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경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천여성유도회(회장 김경희) 회원 30여명은 10월6일 오전 11시 김경희 회장 인솔로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를 방문해 봉심했다.
홍천여성유도회원 봉심에는 홍천향교 반종선 전교, 유도회 최수옥 회장과 유림회원도 함께했다.
삼척향교 최갑식 장의 집례로 대성전에서 봉심례를 올리고, 명륜당에서 정수철 사무국장이 삼척향교 연혁, 명륜당, 숙청제, 성생석(省牲石) 등 기능과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성생석은 옛날 석전 봉행시 소, 돼지를 정리하던 곳이라는 사무국장의 설명에 회원들은 신기한 듯 사진으로 기록을 남겼다.
최승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삼척향교를 찾아주신 홍천여유회 김경희 회장과 회원께 고마움을 표한다. 어두운 사회에 여성의 역할이 빛과 소금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했다.
이어 삼척여성유도회(회장 신희연) 회원이 마련한 다과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신희연 회장과 최경희 고문은 멀리 삼척향교를 찾은 홍천여성유도회 회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자주 왕래해 여성유도회 발전에 힘을 합하자고 말했다.
김경희 회장은 성대하게 환대해 준 최승교 전교와 신희연 회장, 최경희 고문과 삼척회원들에게 홍천여성유도회 회원을 대표해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였다.
다과를 마치고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모든 행사를 마쳤다.
봉심례 집례는 최갑식 장의, 봉향은 김동진 장의, 봉로 김만호 장의, 알자는 박윤수 유림, 대축은 김진하 유림이 봉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