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효암서원 2016년 추향 거행

참사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배성근 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하영수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하영수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박문규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효암서원(孝巖書院)(원장 배성근)은 10월10일 11시 김명규 전 충남전교협의회장과 윤예중, 이충열, 김만중 시의원, 박노주 가야곡면장 등 지역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이기채 기자 2016. 10. 11.

참사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배성근 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하영수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하영수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박문규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효암서원(孝巖書院)(원장 배성근)은 10월10일 11시 김명규 전 충남전교협의회장과 윤예중, 이충열, 김만중 시의원, 박노주 가야곡면장 등 지역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추향을 거행했다.

배성근 원장은 인사말에서 “가을걷이에 바쁜 시기인데도 참사해 주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임원 여러분이 적극 참여하여 서원 담장 40m 개축공사을 완료하였다”고 말하고 “조용하고 경건하게 제향을 모셔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초헌관은 하영수 봉곡서원장, 아헌관은 한영근 은진향교 장의, 종헌관은 김만수 오강 김성휘 선생 본손, 직일은 임영택 은진향교 원임 전교, 대축은 박문규 유도회 충남도본부 부회장, 임승철 죽림서원 장의, 조남영 은진향교 장의, 알자는 진성호 은진향교 장의가 맡아 석정남 행림서원장 집례의 창홀로 제례가 거행됐다.

효암서원은 논산시 가야곡면 산로리 22-5 번지에 있으며 조선조 숙종 39년(1713)에 창건해 충청남도 지정문화자료 제87호로 지정됐다. 중화재(中和齋) 강응정(姜應貞) 선생을 주향으로 모시고 김문기(金文起) 선생, 김성휘(金成輝) 선생, 양응춘(楊應春) 선생, 남준(南俊) 선생, 김필태(金必泰) 선생 등 6인를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