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허석)가 주최하고 문화재청과 전라남도가 후원한 2021순천문화재 야행이 11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순천향교를 비롯한 옥천서원, 팔마비, 순천부(府)읍성, 남문터광장, 문화의 거리등 일원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
순천문화재 야행은 지난 2020년 전국 최우수 문화재야행 행사로 평가받은 바 있다. 올해 야행은 순천향교(전교 서진원)에서 가진 주요행사로 습의석전을 비롯한 국가보물로 지정된 대성전 퍼즐 맞추기 체험, 판소리와 가야금병창, 민요 등 공연이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