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 원창묵 원주시장이 헌작하고 있다.
아헌관 유석연 원주시의회 의장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이상혁 농업인단체협의 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농업인단체협의 회원들이 재배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망요례를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1월11일 오전 9시 30분 원주시 단구동 근린공원 내 ‘농민의 날’ 제정 기념 조형물(기념 탑) 앞에서 제58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해 유석연 원주시의회 의장, 이상혁 농업인단체협의 회장,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강원도 전교협의회장),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업인단체협의 회원들이 참례한 가운데 농촌의 풍요와 원주시민의 무사안녕을 염원하는 삼토제례(三土祭禮)를 김광남 당상집례와 이동명 당하집례의 집례로 봉행했다.
초헌관은 원창묵 원주시장이 맡고 아헌관은 유석연 원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이상혁 농업인단체협의 회장, 도제관은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당상집례는 김광남 섭외수석 장의, 당하집례 는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 대축관은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전사관은 김기선 원주향교 감사, 판진설은 강호진 장의, 봉향은 노승극 총무수석장의, 봉로는 김연구 섭외차석장의, 봉작은 이병완 재정차석장의, 전작은 윤명한 전 의전수석장의, 사준은 김순선 홍보차석장의, 알자는 김연준 의전차석장의, 사세는 노금순 홍보수석 장의, 환복 도움은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제례(제물) 준비는 고명순 관리실장이 맡았다.
이날 제례에 앞서 원주시 행구동 오리현 농악보존회원들이 길굿놀이 농악을 시연해 참석자들을 흥겹게 했다.
농업인의 날은 1964년 원주에서 최초로 시작된 행사가 1996년 권농일을 폐지하고 농업인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것은 원주가 발상지이다.
농업인의 날이 11월11일에 담긴 의미는 농민의 삼토(三土)이다. (十 + 一 = 土) 土 11월 土 11일 농업인의 날을 11월11일로 제정한 사연은 사뭇 과학적이며 철학적이다.
이 날짜의 철학적 기반은 삼토(三土)에 있다. 농민은 흙(土)에서 태어나서 흙(土)에 살다가 흙(土)으로 돌아간다는 흙(土)과의 숙명적 의미를 담고 있다.
원주향교는 매년 이날이면 제례 봉행에 정성들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제례에 참례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했다.
김광남 당상집례와 이동명 당하집례가 집례를 보고 있다.
열두 발 상모를 시연하고 있다.
제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