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일 전교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방호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 유림지도자 연석회의가 집인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1월11일 오전 10시 향교 현안보고와 임시유림총회 등을 자문받기 위해 유림지도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원로, 장의, 감사, 유도회지부‧지회장단, 성균관 임원, (재)부산시향교재단 임원, 습의장의 등 기장향교 관련 각 유림기구 소속 77명을 참석대상으로 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 문묘향배, 상읍례, 참석유림 소개, 전교 인사, 유도회장 인사, 업무보고, 토론, 기타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정정일 전교의 회의 진행과 김두호 국장의 사회로 이뤄진 이날 회의에서는 경과보고를 비롯한 업무보고가 있었으며, 특히 향교 주변 정비공사로 완공된 고직사 관련 사항과 향교 소유 부동산 관련 질의와 답변이 있었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부동산 관련 현황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있기도 했다.
이어진 임시유림총회 관련으로는 일시와 장소 결정을 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거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12월16 개최키로 의결했다. 이날 개최되는 총회에서 2년 임기의 차기 집행부인 전교, 유도회장, 장의, 감사 등을 선출한다.
기장향교의 전교, 유도회장의 임기는 2년 단임이며 장의는 연임이 가능하다.
이날 개최된 유림총회에는 김재근, 구석기, 신태근, 신목동 원로와 한성도, 오하수 원임 유도회장이 참석해 자문했다. 임기 동안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장의들의 노고에 위로의 박수를 보냈으며 습의장의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