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 전교협의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재두 원임 부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찬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향교전교협의회(회장 전주완 전교)는 11월12일 오전 11시 뉴동해관광호텔 보나베띠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회장 전주완 전교, 총무 최성규 원임 전교, 박재두 성균관 원임 부관장, 홍경표 성균관 고문, 김흥기, 박종춘 성균관 자문위원, 전병기, 홍동표, 김종문 원임 전교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전주완 회장의 주재로 향교 업무보고와 현안사업 보고, 기타 토의로 진행했다.
업무보고로는 추기석전 준비와 결산, 동해유교대학 개강 및 수료식 결산, 향교시설 개보수 국비신청 등을 보고했고 현안사업으로 성균관 봉심, 동해향교 장의 모집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 후 심규언 동해시장, 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을 오찬에 초청해 시정 소식, 의정 소식 등 현안 사항을 청취했다.
전주완 전교는 인사말에서 “두 분께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고, 박재두 성균관 원임 부관장은 “두 분께 시정을 잘 이끌고 계신데 대하여 감사하고 바쁘신데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대처에 빠르게 대응 조치하여 청정 동해를 지키는데 노고가 많으셨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도에 목적하시는 일이 소원성취하길 기원드린다”라고 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좋은 자리에 초청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향교 원로들께서도 잘 협조하여 감염자가 없는 깨끗한 도시로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동해향교는 어려운 재정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우수한 향교로 발전했다. 원임 전교님들의 노고를 치하드린다”라고 화답했다.
김기하 시의회 의장은 “초청에 감사드린다. 전국 향교에서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추진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원임 전교님들의 노고를 높이 칭송하고 어려운 예산관계를 적극 지원하겠다. 앞으로 동해시 발전에 더욱 열심히 하고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라고 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코로나19 정부방역수칙에 의거 개인방역에 철저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