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축제전국한시백일장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수옥 전교가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11월13일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제13회 무궁화축제 전국한시현장백일장을 개최했다.
홍천군과 홍천군의회 후원으로 홍천향교가 주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전국 한시 작가 80여 명이 참가했다.
현장백일장 시제는 ‘東學革命蜂起’, 押韻은 ‘東, 同, 忠, 風, 通’이었다.
심사 결과 장원 박창근(경북), 차상 문종근(경북), 차하 김형래(강원), 참방 정해룡(경북)외 9명이 입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는 “13회 무궁화축제 전국한시현장백일장에 지대한 관심으로 참가해 성황을 이루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입상자 모두 축하드린다”고 말하고 “계속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일장에 참가한 한시작가 모두는 함께 개최된 2021년 신축년 기로연 행사와 한국국악협회홍천군지부 ‘찾아가는 국악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