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제11회 창원전국한시백일장

창원의 집에서 제11회 창원전국한시백일장이 열리고 있다. 지난 5월1일 창원의 집에서 전국 유림들과 한시동호회 및 한학자들이 사단법인 요천시사(樂川詩社)가 주최한 제11회 창원전국한시백일장에 참가했다. 이번 시제(詩題)는 창원팔경(昌原八景)이고, 압운(押韻)은 선천현연선(先天賢烟鮮)이었다. 정임근 대회장은 인사말에서 “시제를 ‘창원팔경’으로 정한 것은 창원

강창원 기자 2014. 5. 15.

 

창원의 집에서 제11회 창원전국한시백일장이 열리고 있다.

지난 5월1일 창원의 집에서 전국 유림들과 한시동호회 및 한학자들이 사단법인 요천시사(樂川詩社)가 주최한 제11회 창원전국한시백일장에 참가했다.

이번 시제(詩題)는 창원팔경(昌原八景)이고, 압운(押韻)은 선천현연선(先天賢烟鮮)이었다.

정임근 대회장은 인사말에서 “시제를 ‘창원팔경’으로 정한 것은 창원은 산자수려(山姿秀麗)하고 경치가 빼어나 옛 명현들이 승경(勝景)과 수학지성(水鶴之聲)의 아취를 찬미한 음시(吟詩)가 지금도 세간에 남아 회자되고 있어 창원팔경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자는 뜻에서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제11회 창원전국한시백일장 장원은 이우원씨(서울)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