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집에서 제11회 창원전국한시백일장이 열리고 있다.
지난 5월1일 창원의 집에서 전국 유림들과 한시동호회 및 한학자들이 사단법인 요천시사(樂川詩社)가 주최한 제11회 창원전국한시백일장에 참가했다.
이번 시제(詩題)는 창원팔경(昌原八景)이고, 압운(押韻)은 선천현연선(先天賢烟鮮)이었다.
정임근 대회장은 인사말에서 “시제를 ‘창원팔경’으로 정한 것은 창원은 산자수려(山姿秀麗)하고 경치가 빼어나 옛 명현들이 승경(勝景)과 수학지성(水鶴之聲)의 아취를 찬미한 음시(吟詩)가 지금도 세간에 남아 회자되고 있어 창원팔경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자는 뜻에서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제11회 창원전국한시백일장 장원은 이우원씨(서울)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