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행사로 하모니카 연주가 진행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내빈 소개 및 인사를 하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인이 주빈에게 장수주를 올리고 있다.
주인이 주빈에게 절을 드리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주빈에게 장수주를 올리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주빈에게 절을 올리고 있다.
예절시연회 회원들이 주빈에게 절을 올리고 있다.
주인이 주빈에게 선물을 드리고 있다.
기로연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 시조·창 반원들이 창을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1월23일 오후 2시 명륜당 앞뜰에서 '2021년 원주향교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기로연 행사는 원창묵 원주시장이 주인을 맡았고 김영은(남, 92세), 홍성진(여, 90세), 백승윤(남, 96세), 이부귀(여, 90세), 정철화(남, 90세) 등 다섯 분을 주빈으로 모셨다.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해 곽정호 원주시 경제문화국장, 원강수 전 도의원, 김흥배 원주 역사박물관장 등 많은 내빈과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원승규 원주향교 원임 전교 등 다수의 유림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광남 원주향교 섭외수석장의가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 소개 ▶전교 인사말 ▶주인(원창묵 원주시장) 인사말 ▶1부 기로연 의례행사 ▶원주향교 교육생들의 국악·오카리나·시조창 공연으로 진행했다.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원승규 원임 전교님과 조용택 원임 전교님의 노력과 헌신을 통해 원주향교가 분쟁 없이 발전해 갈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졌고 원창묵 원주시장님 부임 후 향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역발전을 위해 주신 크나큰 도움 덕분에 오늘날의 원주향교가 만들어졌다. 대단히 감사드린다. 그 뜻을 이어받아 전교로서 더욱 발전해 가는 향교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원주향교를 중심으로 교육문화가 활발히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영광스럽게도 기로연의 주인을 맡게 되어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한 유림 여러분과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주인인 원창묵 시장이 주빈에게 예로써 장수주를 올렸으며 다섯 분에게 술잔을 올리고 큰절로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김효열 전교도 다섯 분의 주빈에게 장수주를 올리고 큰절을 했으며, 원주향교 행사에 자발적으로 정성을 다해 봉사해 온 예절시연회(회장 신인균) 회원들도 주빈들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절을 올렸다.
이어 원주시에서 준비한 선물을 주빈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고 꽃다발 증정과 기념 촬영을 끝으로 1부 행사를 마쳤다.
2부 행사는 원주향교 동양고전반·묵향교실반·시초 창반·예절시연회 등의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어르신들께 선보여 멋진 공연과 함께 큰 박수를 받았고, 상지대 노인복지관 남부 하모니카반(반장 허규영 외 3명)의 연주와 김보경(경기민요) 명창의 국악공연으로 추운 날씨를 환호의 열기로 덮었다.
한편, 이날 주빈 중 김영은 옹(翁)은 90세가 넘은 나이에도 유교신문 원주향교 주재기자 겸 강원도 주재기자협의회 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김 옹은 6·25 전쟁 영웅이며 국가 유공자로 지난 2020년 6월24일 열린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