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향교(전교 장예덕)는 11월23일~24일 하양노인회 하양분회 2층 회의실에서 경산시 후원으로 전통문화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장예덕 전교는 인사말에서 "공자의 도는 오늘날의 현대생활에 많은 지혜의 빛을 줄 수 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 이익에 충실한 존재이지만 참된 삶의 의미는 관계회복을 통한 자기의식의 고양과 도덕적 자기완성을 향해 나아갈 때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개회식 후 첫날 교육은 최재림 경산노인회 회장이 '하양역사 알리기', 조만호 선생이 '나이들면 버려야 할 것들'을 주제로 강의했다.
점심 식사 후 박성복 선생이 '유학의 생활지혜'를 주제로 강의하고 교육을 마무리했다.
2일차 교육은 송병수 하양 육영재 훈장이 '선비정신', 허동순 선생이 '유림예절 상식'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 진행됐다.
장예덕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재림 경산노인회 회장이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