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청소년 선비체험 교실 운영

효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선비체험 수업을 받고 있다. 이강복 강사가 도포입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관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비 체험교실을 지난 7월부터 10월말까지 15회 운영하고 있다. 매주 월, 수, 금요일 하루 2시간씩 20-30명씩 참석하고 있으며 향교의 역사, 인성과 예절 교육, 도포입기와 다도 체험을 하고

김용헌 2016. 10. 15.

효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선비체험 수업을 받고 있다.

 

이강복 강사가 도포입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관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비 체험교실을 지난 7월부터 10월말까지 15회 운영하고 있다.

매주 월, 수, 금요일 하루 2시간씩 20-30명씩 참석하고 있으며 향교의 역사, 인성과 예절 교육, 도포입기와 다도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체험교실의 강사로 향교역사에 이종진 장의, 인성과 예절 교육에 최승덕, 이강복, 김지원 장의, 도포입기 체험에 이종진 장의와 이강복 장의, 다도체험에 김우영 장의가 각각 맡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효동초등학교 3학년 이아솔 어린이는 "이번 향교체험을 통하여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절하기 등 예절교육을 배울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유재숙 선생님은 "도포를 입으니 예의범절이 달랐다"며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