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를 잇는 문화공연 중 '쌈 구경 가자' 공연(발광엔터테인먼트)
'향교로 국악을 읊다' 공연(창작국악그룹 하모예, 전통타악그룹 with 타)
양지향교(전교 권 석주)에서는 11월24일 K-ART 팩토리(전통문화기획사)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용인시가 후원하는 '문화재를 잇는 문화살롱'이 많은 지역 시민들이 동참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문화재를 잇는 문화살롱'은 경기 문화의 날을 맞이해 경기도와 용인시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들과 협업해 개최됐다.
잊혀져 가는 문화유산 공간, 향교를 활용해 전통한복, 전통 탈, 전통 타악기, 전통 놀이 등 전통문화를 전시하고, '향교로 쌈구경 가다', '향교에서 국악을 읊다', '향교에서 연희로 놀다' 등의 전통문화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블랙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통의 멋, 흥, 신명을 전달하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