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례를 마치고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종현 강릉최씨대종회장이 제례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 손진우 성균관장이 헌폐례를 하고 있다.
아헌관 전찬택 성균관 원로위원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유식 최종철 장의가 헌다례를 하고 있다.
초헌관 손진우 성균관장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재례를 마치고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와 강릉최씨대종회(회장 최종현)는 11월25일 강릉시 운정동 소재 황산사 경내에 있는 문정공 원정 부조묘에서 내빈, 기묘명현 후손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원정 최선생 500주기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최종현 강릉최씨대종회장, 손진우 성균관장, 전찬택 성균관 원로위원,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을 비롯한 지역 유림과 김한근 강릉시장, 강희문 강릉시의회 의장, 최정희 강원도의회 의원,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원, 문성구씨, 강릉박씨, 연일정씨, 강릉김씨, 영해이씨, 양천허씨 등 각 문중대표가 참석했다.
최종현 강릉최씨대종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봉행된 제향은 강신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망료례 순으로 봉행됐다.
제주는 최종현 강릉최씨대종회장, 초헌관은 손진우 성균관장, 아헌관은 전찬택 성균관 원로위원, 종헌관은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유식은 최종철 장의가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심동섭 장의, 당하집례 최종오 성균관 전학, 묘사 권승주, 대축 권승전, 찬인 김헌근, 알자 박철수, 사준 이문석, 봉향 김남황, 봉로 최대석, 헌폐 심순덕, 전폐 용순옥, 헌작 이철중, 전작 박종후, 판진설 권오달·김태영 장의가 맡아서 봉무했다.
제례봉행 후 손진우 성균관장의 인사말과 헌관 및 제집사 기념촬영 후 문정공 원정 최선생 500주기 제향을 마쳤다.
문정공(文正公) 원정(猿停) 선생은 신진사림파(新進士林派) 학자로 본관은 강릉(江陵), 이름은 수성(壽城), 자는 가진(可鎭), 호는 원정(猿亭)·북해거사(北海居士)·경호산인(鏡湖山人)으로 강릉에 소재한 충정사와 향현사에도 배향돼 있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11월24일에는 개회식과 학술강연(생애와 예술) 및 서예전·사진전을 개최했고, 11월26일에는 서예전·사진전에 이어서 선영 및 서원탐방 행사 후 폐회식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