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동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대면 수강생들이 이 교수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진주향교 경남유교대학(전교 겸 학장 강원기)은 11월26일 오전 10시 학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현대 학문의 문제와 유학적 극복원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현대인들은 반드시 과거의 사람들보다 행복하다고는 하기는 어렵다. 현대인들이 살기 좋아진 것은 몸의 삶에 국한된다. 현대인들은 몸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힘쓴 대신 마음을 생각하지 않고 방치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마음이 황폐해지고 고달프다”라고 설명했다.
경남유교대학은 경남유림을 지도하기 위해 2014년 설립돼, 저명한 교수들을 초빙 매 학기 17-20회, 매주 금요일에 진행하며, 강의는 코로나로 적정 인원 대면 강의와 비대면 방식으로 유튜브 ‘경남유교대학’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