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2021년 기로연 행사 열어

기로연 행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기로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호 울주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언양향교 회덕향교 양 향교 전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호경 유림이 최고령 참가상을 받았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11월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유림회관 강당에서 2021년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로연 행사에는

강갑회 기자 2021. 11. 27.

 

 

기로연 행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기로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호 울주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언양향교 회덕향교 양 향교 전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호경 유림이 최고령 참가상을 받았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11월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유림회관 강당에서 2021년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로연 행사에는 향교 유림회원 가운데 70세가 넘는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빈으로는 이형재 회덕향교 전교, 이선호 울주군수,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기로연에 참석한 원로 유림들은 코로나19 2차 접종 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했을 뿐만 아니라 행사장에서도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행사에 임했다.

 

이준오 총무수석장의가 진행을 맡은 1부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및 상읍례 ▶시상 ▶언양향교와 회덕향교 자매결연 현판 전달 ▶인사말 ▶축사 ▶격려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김문태 전교의 오프닝 색소폰 연주로 시작해 무지개 예술단의 공연으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호경 유림(92세)에게는 최고령상, 언양지회에는 최다참가상이 수여됐다.

 

회덕향교 이형재 전교와 일행은 지난해 양 향교 간에 교환한 자매결연서를 현판으로 제작해 언양향교에 전달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 후에는 참석한 유림에게는 점심 도시락과 답례품이 전달됐다.

 

한편, 기로연은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전·현직 문신 관료들을 위해 왕이 베풀어주는 잔치로 매년 상사(上巳 : 음력 3월 상순의 정일(巳日), 혹은 3월 3일)와 중양(重陽 : 9월 9일)에 보제루(普濟樓)에서 열린 큰 잔치를 말하며, 여기에는 정2품의 실직(實職)을 지낸 70세 이상의 문과 출신 관원만 참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