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효행상 및 유공유림 감사장 전수

감사장 및 효행상 전수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석기 원로가 성균관장이 내려준답통문(효행상) 전수 뒤 사진을 찍고 있다. 김두호 국장이 시상식을 하기 전 효행상과 감사장 수여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1월26일 오후 3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유공 유림에 대한 성균관장 감사장을 전달하고, 성균관장 효행상을 전수했다.

김두호 기자 2021. 11. 29.

 

감사장 및 효행상 전수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석기 원로가 성균관장이 내려준답통문(효행상) 전수 뒤 사진을 찍고 있다.

 


 

 

 

김두호 국장이 시상식을 하기 전 효행상과 감사장 수여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1월26일 오후 3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유공 유림에 대한 성균관장 감사장을 전달하고, 성균관장 효행상을 전수했다.

 

성균관장 감사장은 올해 101세인 송석봉 유림 원로에게 전수했다. 송석봉 옹은 평소 돈후한 품성과 투철한 모성지심으로 기장향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해 왔으며, 기장교궁 수호와 흥학을 위해 석전예찬 비용을 희사하는 등 전통유교문화계승 및 사문진작에 기여한 공로로 성균관장 감사장과 기장유림 일동의 감사장을 받게 됐다.

 

성균관장 효행상은 기장향교에서 송수호, 최연숙 부부를 대상으로 상신한 통문을 성균관에서 승인해 답통문으로 내려받게 되었으며 이날 성균관장을 대신해 전수했다.

 

효행상을 받은 은진송씨 예손과 전주최씨 후손의 부부는 돈후온량한 품성으로 병석의 노친을 시봉간병함에 있어 자식된 자의 도리라 적극 사양하기도 했으나 부부의 효행에 감동한 기장향교의 첨장보(僉章甫)의 노력으로 성균관에 상신하게 돼 이날 전수가데 됐다. 이는 점차 각박해져 가는 효행의 근거를 남기고 미래 세대에 귀감이 되게끔 하고자 하는 기장유림의 성의이기도 하다.

 

이날 기장향교 유림 일동 감사장은 이방호 유도회장이 정정일 전교를 대신해 전달했으며, 효행상은 구석기 원로가 손진우 성균관장을 대신해 전수했다. 김재근 원로는 성균관장을 대신해 성균관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포양식에는 김재근, 구석기, 신태근 원로와 백상철, 오하수 원임 회장, 노명준 원남지회장, 김창윤 일광지회장, 김세영 원임 감사, 성인수 총무수석장의, 김성조 교화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이제호, 최종권 시장의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기념품은 김두호 사무국장,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성인수 총무수석장의가 각각 준비해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행하지 못한 기로연을 대신해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을 이방호 유도회장이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축하했다.

 


 

 

 

김재근 원로가 송석봉 옹에게 성균관장 감사장을 전수하고 있다.

 


 

 

 

이방호 유도회장이 기장향교유림 일동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