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해향교(전교 황진렬)는 12월3일 오전 10시 30분 울진군 평해읍 소재 유림회관에서 1947년 정해생 이상 유림, 향교 원로, 향교 임원, 유도회 임원, 기관단체장,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향교문화 전승보전사업 기로연’을 열었다.
기로연 1부 행사는 평해향교 전석암 총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로연 2부 행사는 대한가수협회 등록 가수인 박정아 씨와 정정숙 씨 등 연예인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평해향교 황진렬 전교는 “평해 유림들께서는 우리 인류의 만세종사이신 공부자의 가르침인 인의예지신, 즉 사람이 항상 갖춰야 할 다섯 가지 도리를 지키고 실천해야 한다"며, "이렇게 살아오신 유림 어르신들의 노년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하 기로연은 평해향교가 주관하고, 울진군이 후원했다.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참여 유림들의 발열 측정, 개인정보 작성,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평해향교 유림회관
황진렬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