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음력 11월 삭분향례 봉행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음력 11월1일(양력 12월4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삭분향례를 엄숙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이날 분향 헌관에는 장국중 전교, 집례에는 강성철 장의, 알자는 최중일 장의, 봉향은 장기주 장의, 봉로는 박영철 장의, 관세에는 김선자 장의, 집사는 장현종 총무책임장의가 맡았다. 특히 장헌기 의전책임장의, 주기삼 재정책임장의, 전은우

장부중 2021. 12. 4.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음력 11월1일(양력 12월4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삭분향례를 엄숙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이날 분향 헌관에는 장국중 전교, 집례에는 강성철 장의, 알자는 최중일 장의, 봉향은 장기주 장의, 봉로는 박영철 장의, 관세에는 김선자 장의, 집사는 장현종 총무책임장의가 맡았다.

 

특히 장헌기 의전책임장의, 주기삼 재정책임장의, 전은우 교화책임장의, 전경숙 여성장의 등이 참여해 분향의 예를 새기며 향을 사렸다.

 

울진향교 장국중 전교는 “울진은 문향과 충절의 고장이다. 충효사상과 윤리의 도덕성이 후손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선비정신이 충만한 유림으로 육성하여 나가겠다”며 “앞으로 울진향교 장의 및 유림들은 더욱 화합하고 단결해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도덕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분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유림들은 발열측정, 개인정보 작성,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