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호 회장과 봉사자들이 후원물품을 전달하기 전 사진을 찍고 있다.
김창호 꿈나무 지역아동센터장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기장향교나눔봉사단(대표회장 김 두호)에서는 12월3일 유림회관에서 동절기를 맞아 이웃돕기 활동의 일환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단에서는 후원물품으로 이불, 난방기, 두부, 마늘과자를 비롯한 간식, 생강한과 등을 준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나눔봉사단에서는 평소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돕기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명절 전후, 연말연시에는 더욱 왕성한 활동으로 이웃을 찾아 봉사를 하고 있다.
금번 활동에는 김두호 대표회장을 비롯해 왕금자, 성인수, 안성옥 등 봉사자들이 적극적인 후원활동을 했으며, 특히 남상국 유림 원로, 사례교실 강사 이향숙 박사가 후원에 동참했다.
전달식에는 김두호 회장과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성인수 총무수석장의, 김세영 원임 감사, 이향숙 강사가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물품은 기장읍 소재 꿈나무지역아동센터 김창호 센터장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유림회관 사무실에서 감사의 인사를 교환하기도 했다.
이날 전달식은 기장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덕숙)에 의뢰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전달하게 됐으며, 기장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우리 주위에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를 추천하여 골고루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한편 나눔봉사단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12월 중 10㎏ 들이 100상자 분량의 김장김치를 만들어 관내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장애인 세대, 홀로어르신과 청소년가장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