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귀희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문태 언양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채익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예절사 자격 보수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절사 자격 보수교육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범국민예의실천운동본부(이사장 임귀희, 이하 예실본)는 12월4일 언양향교 유림회관에서 실천예절지도사 자격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자격 보수교육 개회식에는 이채익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안수일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 김문태 언양향교 전교, 이동필 전 울산향교 전교, 최현재 전 경주향교 전교와 130여 명의 예절사가 참석했다.
언양향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유림회관 교육장을 소독했다. 예실본 담당자와 언양향교 실무자는 참석자 발열 체크와 명부를 작성하였으며, 교육 시간에는 철저하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안내했다.
손교익 감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 이사장 인사말, 축사, 격려사,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실시한 자격 보수교육은 1교시 자격기본법 소개 및 보수교육의 취지(강사 손교익 감사), 2교시 학교 인성교육의 실제(강사 대명중학교 문희정 교장), 3교시 서원 전통 체험장 및 학교 출강 사례, 4교시 가정의례 총론(강사 전 대진대학교 장정화 교수), 5교시 변화하는 교육현장과 실천예절지도사 활동 방향(강사 임귀희 이사장)의 5개 강좌로 편성돼 예절사가 갖춰야 할 이론 및 실무 능력 향상에 필요한 내용이었다.
(사)예실본이 3년 주기로 자격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예절사의 자질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전에는 성균관에서만 보수 교육을 하였으나 올해는 교육생의 편의를 위해 1, 2차 교육으로 나누고 이날 1차 교육으로 영남권의 예절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언양향교에서 실시된 1차 교육에는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에서 130여 명의 예절사가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예절사는 "권역별 교육으로 시간과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었다"며 분리 순회 교육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2차 교육은 12월11일 성균관 석전교육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