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읍향교 명륜대학원(원장 최두환)은 지난 12월2일 오후 3시 선비문화관 강당에서 최두환 원장, 이맹규(원로) 이사장, 최영찬(전북대 명예교수) 교수부장 및 군자반 수강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유학의 심오한 이론과 동양인문학에 대한 강의를 듣고 군자의 소양을 기르고 닦은 39명 전원이 빛나는 수료증을 받았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정읍향교에서 의미있는 명륜대학원을 운영하여 오늘 수료식을 하게 되니 참으로 큰일을 하셨다"고 격려했다.
최두환 원장은 "유교가 실현하고자 하는 것은 수기치인이다. 몸과 마음을 닦은 후 남에게 베품의 미덕을 갖춘 여러 원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오늘의 수료식이 있기까지 재정적 지원을 해주신 시장님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안태현 학생장은 명륜대학원을 지도하고 이끌어 온 최영찬, 최연자 교수에게 수강생 모두의 정성과 뜻을 담은 사은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