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선 아산시유림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흥복 성균관 원로(오른쪽)가 기로연에서 성균관장 표창패를 전달하고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남 아산시유림회는 12월6일 온양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지역 유림과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20회 아산시유림회 기로연(耆老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홍승영 유림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광배‧고석전‧이무웅 장의가 성균관장 표창패를 받았다.
이어, 진귀자‧장금안‧이재룡 장의가 성균관유도회 충남본부 회장 표창패, 김양제‧조병기 모범 유림이 아산시유림회장 표창패, 허중철 씨는 효행상을 받았으며, 90세 이상 원로유림들에게는 기념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아산시보건소는 참석자들에게 치매안심센터 사업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3·3·3 수칙을 홍보하는 순으로 진행했으며, 김판순 대표의 우리소리 창극단의 위안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에 앞서 홍익선 아산시유림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인‧의‧예‧지를 실천하고 경로효친 사상과 충‧효‧예의 정신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