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규 선거관리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남규 선거관리위원장이 전교 당선증을 수여하고 있다.
김영만 전교 당선인이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손호용, 양윤규 감사 당선인이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래향교(전교 구돈근)는 12월 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유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제48대 전교 선거를 실시하고 김영만 유림을 추대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선거인 등록 유림대표자 264명 중 134명 참석하고 위임장 51명으로 성원이 된 가운데 치러졌으며, 기호 2번 윤희철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김영만 전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이 전교에 추대됐다.
이어진 감사 선출에서는 손호용·양윤규 증경장의가 선출됐다.
회의 진행은 문경득 총무수석장의의 사회로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및 상읍례 ▷선거관리위원 소개 ▷전교인사 ▷전교 추대선출 ▷감사선출 ▷전교 당선증 수여 ▷전교 당선 수락연설 ▷감사 당선 수락연설 ▷페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만 당선자는 "존경하는 원로님, 구돈근 전교를 비롯한 유림대표자 여러분. 날씨도 쌀쌀한 가운데 많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부족한 제가 중책을 맡게 되어 긴장감과 사명감이 크게 교차하고 있다. 전교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영만 당선자는 부산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금정구의회 제2대 구의원,금정구 금사동새마을금고 제15대~16대 이사장, 동래향교 재무수석장의,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제20대 회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부산시향교재단 평의원, 금정구 의회 의정동우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