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희 위천유도회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의향교 신왕용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경두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종두 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안의향교 위천지회(지회장 신용희)는 지난 12월9일 오전10시 위천학당 3층 회의실에서 신왕용 안의향교 전교, 김경두 성균관유도회 지부장, 김종두 군의회 의장, 이동복 위천면장, 안의향교 장의, 청년유도회·여성유도회·이장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강신훈 유도회 총무 사회로 국민의례, 경이호 장의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 신용희 지회장 인사, 신왕용 전교 격려사, 김경두 성균관유도회 지부장 축사, 김종두 군의회 의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용희 위천유도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삼일의거 추모제향을 김종두 의장을 헌관으로 모시고 봉행했다. 위천면 유도회 발전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유도회 지부장, 원임 전교, 군의회 의장, 면장, 여성유도회, 청년유회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했다. 문화재청에서 수승대를 수송대로 명칭을 변경하려는 것에 대해 위천유도지회가 지역민들과 합심단결하여 수승대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데 총력을 다했다. 성균관에서 주최하고 추진한 유교경전보급 및 유교문화활성화사업 비대면 교육에 적극 참여하여 우리 안의향교가 전국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는데 위천면이 일익을 담당했다. 위천학당 2층에서 논어, 서예, 예절, 유교문화 즉 '수기안인'의 노력을 자치적으로 꾸준히 해오고 있음이 우리 위천유도지회의 자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