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함양필묵회(회장 임정택)는 12월20일 오후 2시 함양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정해문 함양읍장, 정상기 문화원원장, 진재상 함양향교 전교,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 유림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작품전을 개최했다.
이날 작품전은 임정택 회장(전 함양향교 장의), 김수복 총무, 이연주 서예학원 원장이 작품을 취합하고, 마장현 부회장(유교신문 기자)이 한문 해설을 맡았으며, 함양문화원의 지원으로 도록 준비를 했다.
회원 작품 65점과 찬조작품 5점 총 70점을 전시했다. 작품 중에는 중국의 소강절 외 5명, 고려시대 나옹선사 외 4명, 조선시대 매월당 김시습 외 11명, 왜정시대 2명, 광복 이후 도종환 등의 글을 작품화했다.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은 “회원전을 축하드린다.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어려운 시기에 지역을 잘 지커주고 잘 극복하여 함양이 더 도약하는 한 해였다”라고 말했다.
임정택 회장(전 함양향교 장의)은 “참석해 주신 여러분 고맙다. 코로19로 위축되어도 열정과 노력으로 작품전을 열었다, 더욱 노력하여 더 나은 작품이 출품되기 바란다. 또 작품전에 도움을 주신 분께 박수를 보낸다. 참여하신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임정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