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료 후 수강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12월6일부터 12월17일까지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개최된 공기 2572년(2021) 하남시민을 위한 유교 교양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강좌는 12월6일 '조선의 선비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오석원 성균관대 명예교수를 시작으로 10일에는 '유교와 예술'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 조민환 교수가 강의했으며, 13일과 15일에는 '석전 복식과 예찬'이라는 주제로 황미숙 성균관여성유도회 중앙회장이, 17일에는 '석전의례'라는 주제로 하영호 석전보존회 이사가 대미를 장식했다.
위드코로나를 맞아 최고의 교육 환경과 강사진으로 야심 차게 준비한 광주향교는 수강생들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갖췄으나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자 철저한 방역 아래 최소한의 인원으로 강좌를 진행했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역병이 창궐하는데도 불구하고 학업에 정진하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하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아쉬움이 크다. 광주향교는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학문과 사상이 살아 숨쉬고 있는 교육의 도시 하남을 꿈꾼다"라고 말했다.
이번 하남시민을 위한 유교 교양강좌는 하남시가 후원하고 광주향교가 주관하는 전문, 교양 강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