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춘수 함양군수는 성기옥 한시강사에게 감사장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2021년 한시반 종강식 및 한시집 출판기념회를 12월24일 오후2시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및 임채숙 의원, 정현철 의원, 김재웅 도의원, 정상기 문화원장,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장의,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서춘수 함양군수는 성기옥 강사에게 그 동안 노고를 위로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성기옥 강사는 사천향교 한시강사 및 구암한시협회를 운영하는 동안에 함양향교 한시강사로 초빙됐다. 금년 1년 동안 개개인이 한시를 짓도록 지도하니 금년 말이 되어 그 동안 지은 한시를 책으로 발간하게 됐다.
한시책 중에서 전 함양향교 구본근 총무장의가 살던 옛 고향마을 마상부락은 ”법화산은 말 형상이고, 동쪽은 말안장터요, 서쪽 괘등산 아래는 말바위, 남쪽군지골은 말고삐 모습인데, 북쪽 무지개봉은 비가 안올 때 기우제 지내는 곳이라“고 한시로 표현했다. 여성현 함양향교 한시협회 회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제약이 왔지만, 강사는 학생이 시를 쓰게끔 지도하고, 교육생도 시를 작성하여 제출하니 변화를 가져왔다. 제출한 시 모이고 모여 함양한시집 창간호를 발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잊혀져 가는 유교문화를 일깨우기 위해, 한시문화의 저변을 확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한시 교육을 수강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한시의 본고장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재상 함양군수는 ”한시는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한문이 잊혀져 가는데 향교 서원에서 부흥하고 있다. 행정기관의 지원을 확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춘수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진재상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