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전교가 헌관을 맡아 부복한 가운데 대축(김세종 회원)이 독축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 상주청년유도회(회장 김홍희)는 2022년(임인) 새해 첫날 오전 7시부터 남산 잔디밭 광장에서 코로나19의 극복과 상주시민 모두의 소망 기원, 상주시의 번영과 힘찬 발전을 기원하는 ‘임인년 새해 소망기원제‘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개인별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을 확인했으며 철저한 개인별 거리두기를 실시했다.
이어 상주시민 소망기원제는 임종환 직전 회장과 육칠운 여성유도회 사무국장의 창홀과 해설에 따라 초헌관은 상주향교 이상무 전교, 아헌관은 김건수 성균관유도회 상주지부장, 종헌관은는 김홍희 청년유도회 상주지부장이 맡았다.
대축은 김세종 회원, 알자는 정윤재 회원, 찬인은 김경수, 김승민 회원, 사준은 박미현, 김정자 여성유도회원, 봉향은 이창희 회원, 진설은 손석한 회원 등 맡아 수고했으며, 새해 벽두에 상주시민의 안녕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망을 함께 기원했다.
때마침 붉게 솟아 오르는 임인년 첫 태양과 함께 김도연 상주농협장의 만세삼창에 이어 각자의 소망 기원과 함께 3헌관의 새해 덕담나누기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상주농협(조합장 김도연)에서 생떡국, 청년유도회에서는 복조리를 참석자 모두에게 나눠줬으며, 성균관여성유도회 상주지부(회장 이성애)에서도 커피와 온수를 제공했다. 상주시새마을교통봉사대(대장 고일환)에서도 행사장 교통정리 및 주차안내 봉사에 참여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홍희 청년유도회 상주지부장은 "새해 첫날 많은 시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드리고, 솟아오르는 새해 힘찬 태양처럼 뜨거운 마음으로 당면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상주시의 안녕과 모든 시민들의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자료제공 곽희상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