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윤 전교가 원로회의 진행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로 임기를 마친 정정일 원임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이방호 원임 유도회장이 원로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1월10일 유림회관에서 금년도 예산과 과년도 결산을 위한 1월17일 정기 유림총회를 앞두고 원로회의를 개최해 자문을 구했다.
이날 김두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원로회의는 문묘향배, 원로소개, 현안보고, 유림총회에 상정할 회의서류 검토 순으로 김창윤 전교가 회의를 진행했다.
김재근, 구석기, 신태근, 신목동 원로가 참석했으며 지난해 12월 말로 임기를 마친 정정일 원임 전교, 하두선 유도회장, 이방호 원임 유도회장이 참석했다. 성연호 총무수석, 김봉구 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는 회의준비 등 옵서버로 참석했다.
그리고 지난해 임기를 마친 이방호 원임 유도회장은 원로회의 석상에서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치게 된 것은 원로들과 우리 유림들의 덕분”이라며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일 결산감사를 마치고 총회에 상정할 내용으로 원로회의와 장의회의에서 자문과 동의를 구하는 절차이다. 원로회의와 장의회의의 격을 향상시킴과 더불어 지난 1년간의 살림살이를 결산하고 앞으로 진행할 1년간의 예산편성에 대해 집행부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잘 이해해 성묘와 교궁수호에 만전을 기하여 흥학의 단초로 삼기 위함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고직사 활용방안, 부동산관리의 쳬계적 계획수립 등 원로들의 의견을 들었으며 성묘전내 의례용품의 확보 등 나아진 제례문화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