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성수 유림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최승교 전교가 참석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최승교 전교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익수 지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승호 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진권 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11월3일 오전 10시 유림회관에서 정수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관내 70세 이상 유림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2016년도 기로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양호 삼척시장을 대신해 한승호 부시장, 정진권 시의회 의장, 김연동 강원도의원, 최승국·이광우 시의원, 관내 각 기관단체장, 김익수 지부회장, 신희연 여성유도회장, 원임 전교, 지부회장, 유림 가족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삼척시의 지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의 1부는 ▶개회▶국민의례▶문묘행배▶내빈소개▶유림3대가족 표창▶전교 인사▶지부회장 인사▶시장 축사▶시 의장 축사, 2부는 ▶시조 창, 민요, 전통춤과 무용 공연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최승교 전교는 개회사에서 “옛 경로행사인 기로연을 통해서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도덕성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김익수 지부회장은 축사에서 “항상 향교와 유도회 발전에 도움을 주시고 오늘 기로연에 건강하게 참석하신 선배 원로 유림들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승호 부시장은 축사에서 “행사를 주관한 삼척향교에 감사한다”며 어르신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향교가 전통문화의 전승과 보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진권 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그 동안 삼척향교가 인성교육과 전통역사교육에 많은 역할을 해왔으며 삼척시 문화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여기에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헌신이 크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삼척시 시조협회(회장 길명복) 회원의 국악 및 시조 경연, 삼척이사부무용단(단장 원순희)의 전통춤 공연과 창 등으로 흥을 북돋으면서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