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사)기려자 송상도 지사 기념사업회, 뮤지컬 '통한의 붓' 공연

송상도 지사 서거 70주년 추모 뮤지컬 '통한의 붓' 사단법인 기려자 송상도 지사 기념사업회(이사장 김수식)는 기려자 송상도 지사 서거 70주년을 추모하는 뮤지컬 '통한의 붓'의 막을 성황리에 올렸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11월4일 오후 7시 1회 공연, 11월5일 오후 3시 2회 공연, 오후 7시 3회 공연을 선보여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서효석 기자 2016. 11. 6.

송상도 지사 서거 70주년 추모 뮤지컬 '통한의 붓'

 

사단법인 기려자 송상도 지사 기념사업회(이사장 김수식)는 기려자 송상도 지사 서거 70주년을 추모하는 뮤지컬 '통한의 붓'의 막을 성황리에 올렸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11월4일 오후 7시 1회 공연, 11월5일 오후 3시 2회 공연, 오후 7시 3회 공연을 선보여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수식 기려자 송상도 지사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애국지사들에 대한 호국보훈 정신을 고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고, 장욱현 영주시장은 “기려수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애국심과 민족적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연이 끝난 후 시민들은 “붓으로 항일 애국지사들의 행적을 남긴 송상도 애국지사의 행적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파도를 일으켰고, 30여 년 간 목숨을 걸고 썼던 기려수필로 되살아난 항일지사들의 굳건한 기개를 가슴으로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