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음력 섣달 보름분향 봉행

헌관인 김창윤 전교가 김지태 알자의 인도로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가 손진우 성균관장을 대신해 최경자 여성장의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있다. 성인수 의전수석장의에게 장의 임명장을 전수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의 10분 강의가 성묘전내에서 행해지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1월17일 음력 12월 망분향을 봉행하며 공부자의 유업을 기렸다. 이날

김두호 기자 2022. 1. 19.


 

 

 

헌관인 김창윤 전교가 김지태 알자의 인도로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가 손진우 성균관장을 대신해 최경자 여성장의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있다.

 


 

 

 

성인수 의전수석장의에게 장의 임명장을 전수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의 10분 강의가 성묘전내에서 행해지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1월17일 음력 12월 망분향을 봉행하며 공부자의 유업을 기렸다.

 

 

 

 

 

이날 분향헌관에는 김창윤 전교가 맡았으며, 하두선 유도회장이 감찰로 봉공했다. 성인수 의전수석장의가 집례, 김지태 장의가 알자, 성연호 총무수석장의가 봉향, 김봉구 재무수석장의가 봉로, 최경자 장의가 사세로 봉무했다.

 

장안 최종권 연락수석, 이순동, 김한택, 정관 김성조, 신수근, 일광 김보승, 김진환, 철마 정종영 교화수석, 김석희, 김진삭 장의가 참례했다.

 

임인년 새해 들어 두 번째 분향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장의들에게는 향교의례의 근간인 분향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날이었다.

 

분향에 이어 정기유림총회가 개최되는 관계로 명륜당 강학마당에 입정해 시작된 분향은 봉향이 명륜당 대청에 재숙시킨 향궤를 헌관에게 드려 확인케 한 후 대성전에 올림으로써 분향의 예가 시작되었으며 집례의 인솔로 제집사자의 입취위, 알자의 안내로 헌관의 분향, 사배의 순으로 분향의(焚香儀)가 행해졌다.

 

분향을 마치고 성묘전내(聖廟殿內)로 자리를 옮겨 정위(正位)와 배위(配位) 4성 등 묘당(廟堂)의 예에 관한 ‘김창윤 전교의 10분 강의’가 있었다.

 

금일 개최되는 정기유림총회 장소가 준비된 강학마당으로 자리를 옮겨 전교와 유도회장에게 입배(立拜)로 예를 올린 후 총회시간 단축을 위해 신임장의 임명장을 성균관장을 대신해 김창윤 전교가 전수했으며, 성인수 총무수석장의(현 의전수석장의)에게 국회의원 표창장 전달 등 행사장 최종점검을 위해 분향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