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윤 전교가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에게 국회의원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를 비롯 유림들과 함께 성인수 의전수석장의가 윤리선언문과 실천강령 낭독을 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1월17일 오전 11시 유림대표자, 유도회원, 기장문묘모성계원, 여성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정기유림총회를 개최했다.
김재근, 구석기, 신태근, 신목동 원로와 직전 정정일 전교, 백상철, 한성도, 오하수, 직전 이방호 회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1호 의안으로 제출한 과년도 결산(안)과 감사보고 승인과 제2호 의안 금년도 사업계획(안), 제3호 의안으로 제출한 예산(안) 승인의 건을 토론과 질의 등의 과정을 거쳐 유인물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이날 개최한 2022년(임인년) 유림정기총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거해 백신패스를 적용하는 등, 발열체크, 손소독, 거리두기 제한. 민원발생 등의 이유로 열악한 환경에서 진행됨에 양해를 구했다.
김두호 국장의 사회로 성원보고, 개회, 문묘향배, 상읍례, 윤리선언문과 실천강령낭독, 전교, 유도회장 인사등의 의례에 이어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에게 국회의원 표창장, 김진환 장의에게 유교아카데미수료증 전달을 했으며 송성태 장의에게 장의 임명장을 전달하고 최종권, 김성조, 정종영, 최경자 장의에게 대표로 유림배지를 달아 줬다.
이어서 진행된 과년도 주요사업과 행사등의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해 진행했으며, 김창윤 전교를 의장석으로 모셔 성인수 의전수석장의가 낭독한 윤리선언문과 실천강령이 끝난 후 회의를 주재(主宰)하며 제1호 의안 과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의 건을 상정했다. 결산안 진행은 정정일 직전 원임 전교가 감사보고를 청했으며 정진실 수석감사가 감사보고를 했다. 감사보고를 마치고 질의를 요구했으나 이의 없음의 동의를 받았으며 이어 결산에 따른 심의와 승인을 얻었다. 제2호 의안과 제3호 의안, 기타토의 등의 안건은 질의와 토론으로 동의를 구해 원안 가결했다.
유도회는 그 예산이 많지는 않지만 결산안은 이방호 원임 회장, 예산안은 하두선 회장이 회의주재를 했으며 김두호 국장이 제안설명을 했다.
유도회의 과년도 결산과 금년도 예산은 대과 없이 승인을 받았으며 토론과 질의응답 시 유도회원은 회비를 내는 의무를 반드시 지켜야 된다는 의견과 인근 지역과 비교해 그 격차가 크다는 의견을 듣기도 했다.
기타토의를 끝으로 총회를 마쳤으며 김창윤 전교는 "기장문묘와 교궁수호, 흥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우리 유림들의 격려와 지지를 바란다"며 마무리했다.